부활때부터 한번도 놓치 않았던 저의 우상이에요.
제가 너무나 좋아해서 엄마도 같이 음악듣고 좋아하십니다.
오케스트락 정말 끌리네요. 부활시절 락의 느낌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요. 솔직히 지금도 좋지만 예전 부활시절의 승철님이 가끔 그립거든요. ^^
제가 당첨되면 엄마랑 함께 가고 싶어요.
콘서트 엄마랑 함께 한번도 못가봤는데...
아마 이승철 콘서트라고 하면 엄마도 흥분해서 같이 가실 것 같은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국내 뮤지션!
정말 뮤지션이란 단어가 전혀 아깝지 않은 승철님 콘서트 정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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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신청합니다.
박경희
2010.05.10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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