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안녕하세요^^ 정우식 감독님 허윤희 진행자님
글구 민봄내 작가님 잘듣고 있습니다.
오지않았으면 했든 30대가 벌써 서른 중반이 됬네요
한편으론 참 서글퍼네요 이룬거 보다 이루지 못한게 더 많아...
저 신청곡 하나 들려주실수 있으세요^^
고등학교 시절에 저에게 힘을 실어 주었든 김민교의 마지막 승부
...들어면 기분이 한결 맑아 지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여 행복한 일이 많아지는 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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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국
2010.05.11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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