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게 뭘까요 과연....
누구에게도 내놓을만한 것도 없고 사회적으로도 내놓을꺼도
없는... 타국까지갔다와도 아니 파란눈의 그들은 오히려 저에겐
고국보다 더 여유롭게 대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소개안될소재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글을 씁니다. 어딘가에 기대고 싶습니다. 그것이 신
이 됐든 이성이 됐든 동성친구선배가 됐든... 전 바보인가 봅니다.
했던 실수를 또하고 또하고...
10년이 넘게 정신분열증을 앓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욕망은 계
속 꿈틀대고 있습니다. 사실을 숨기고 일반인들과 경쟁해야 한다는게
너무 벅찹니다. 선의의 경쟁이라고 하지만 그건 말이 좋게 하는말
이지 다들 아시겠지만... '
사람이란건 간사한것이 다들 자기현안들에 충실한것 같습니다.
그것이 극히 자연스러운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다들 주어진 여건에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아야할지 싶습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
신청곡 "마음으로 그리는 세상"
드라마 카이스트 삽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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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과 분열사이...
꿋꿋이
2010.05.11
조회 4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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