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허윤희씨의 꿈과 음악사이를 청취하면 옛시절이 생각도 나지만
윤희씨이름이 외조카 이름과 같아서 친근감이 있구요
시청자중에 매일 사연을 올리시는 이향미님있잖아요
제 와이프이름과 같아서 혹시 와이프가 사연을 올리는걸까 하는 생각도드는데요 그건 아닌것 같아요 외냐하면 우리와이프는 큰방에서 아이 셋과 잠들었거든요
아무튼 윤희씨의 꿈과음악사이는 저의 가족과같은 방송입니다.
매일매일 윤희씨의 목소리가 너무나 반갑구요
좋은 방송해줘서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부활의 사랑이란건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얼마전 결혼기념일에 찍은 우리 가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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