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윤희님!
저에게는 엄마같이 때로는 언니같이 때로는 친구같은
언니가 있습니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먹먹해지고 눈물이나는 우리언니!
언니에게 저의 마음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언니가 좋아하는 이승철씨 콘서트 선물하고 싶어요.
저의 작지만 큰소원 들어주세요!
~윤희님 !
항상 좋은 방송 정말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하고 즐거운 방송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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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영숙
2010.05.13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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