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딸이 어제부터 낼까지 연극 공연을 한답니다
하고픈 일을 하기위해 대학이란 곳에 가서 열공을 하고 있지요

그 중 하나의 과정 일까요?
"소나기를 아시나요"란 제목으로
청주대내 극장에서 공연을 한답니다

정말 밤잠 설치며 휴일도 없이 연습하고 또 연습했던
열정을 다 했던 연극을 올리고 있어요
청주에 계신 분들
그리고 이 친구들의 열정을 보고싶은 분들
마니마니 관람 오세요

그리고 박수 마니 쳐주세요

얼마나 힘든 시간을 지내왔는지..

교수님과 선배들
동료와 후배들
모도들 참 마니 애썼답니다
...............

참
와서 보시면 정말 반가운 얼굴도 만나실 거예요
꿈음가족 여러분 마니 응원 해주세요

그리고 윤희씨
이렇게 고생하고 힘들었던 딸에게
맛있는 식사를 한끼라도 풍족하게
대접할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동안 다이어트도 한다고.......

몸과 맘의 충분한 회복을 도울수 있게
꼭 부탁 드립니다

밤낮 기온차가 심한 이때 윤희씨
목 조심 하시구요
행복한 기대를 가지며
딸이 좋아하는 곡 신청합니다

청주대 연극과 친구들 모두에게 큰 박수와
이 노래를 띄웁니다


신청곡

인순이==거위의 꿈
신효범==난 널 사랑해
이윤수==먼지가되어
바비킴==일년을 하루 같이


아이가 11시쯤 귀가 한답니다
오늘 꼭 들려 주세요
낼은 막공연을 하고 뒷정리 뒷풀이 하다보면
들을수가 없어요
윤희씨 & 스텝 여러분
오늘 꼭 들려 주세요
식사권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