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날의 반복 시간은 흐르고 낮이 지나면 어김없이 저녁이
찾아오고 하루를 되돌아보지만 좀 나아졌다는 생각은 별로고
남들은 웃을날도 많더니만 아 언제쯤 나에게도 햇빛이 비취려나
그렇게 하루가 지나면은 한달이 가고 또 1년이 지나버리는데
항상 제자리걸음만 하고 이 일상을 어떻게 탈출할까
또한 나이먹는것은 속일수 없고 불현듯 꿈음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걱정의 다는 아니더라도
30%는 어디론가 사라져버리는구나 또한 밤에 들려오는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은 20%는 사라져버리고 만다
꿈음을 들으면서 조용한 과거미래현재의 명상에 잠겨봅니다
또 평일이면 아무생각없이 늘 일상의 일에 빠져봅니다
그 속에서 과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 알게 되겠죠
그런 하루하루가 합쳐지면 과연 미래에 무엇을 얻게될까요
누구나가 좀더 나은 삶을 바라는것처럼 저 역시 그렇죠
그 미래를 위해서 오늘 또 내일도 힘차게 달려봅니다
이 모든 희망을 합쳐서 풍선위에 날려 먼곳으로 보내고 싶군요
윤희씨와 꿈음가족여러분도 더 나은날들을 위해 축배를
신청곡 다섯손가락-풍선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하루가 지나면은
유승원
2010.05.16
조회 2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