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부터 저녁 집안일을 해놓고
컴퓨터 앞에 음악을 듣는 자연스러운 습관 하나가 생겼습니다
짧은 시간일수도 있고 긴 시간일수도 있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속삭이듯 듣는 윤희님의 목소리와
좋은 음악들이 하루를 행복하게 마무리 해주는 것 같고
마음을 더 편안하게 하는 거 같애요..
물론 자주 오지는 못하지만 말이에요..ㅋㅋㅋ
신청곡 / 조관우~~ 님은 먼곳에
이문세~~ 소녀
윤희님..pd님..작가님 모두
언제나 처럼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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