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가족이 옆에 잇어도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
이승철씨의 노래를 들으면 나도 모르게
대학시절의 풋풋했던 나로 돌아가곤 한답니다.
비록 지금은 50대 중반으로 몸은 오십견으로 고생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마음만은 마음만은.......
나에게 청춘을 되돌려주는 이승철씨 감사해요.
승철씨의 감미로우면서도 애절한 창법이
가끔은 저의 마음을
설레이게도 한답니다.(마치 소녀처럼)
이승철씨의 사랑 참 어렵다.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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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홍주화
2010.05.17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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