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온 가족이 외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부안 개암사에 수목장을 했는데 산소(나무죠) 앞에 넓은 운동장이 생겨서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도 좋고 온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기분까지 상쾌해 졌습니다.^^
오늘 밤엔 가까운 동네 공원에 마실~나가야겠습니다^^
시원한 공기가 마음까지 치유해 주는 것 같습니다~
참!! 꿈음을 듣기 위해서 라디오 들고 가는거 잊지 않을께요^^
오늘 성시경씨 제대 했다던데 시원한 바람과 잘어울리는
성시경 씨 노래 틀어주세요~ --> 좋을텐데~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날씨가 너~무 좋으네요~
윤미진
2010.05.17
조회 1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