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크라이나 키에브에서 듣고 있어요.
지금 집사람과 둘이 터키 , 우크라이나 , 러시아에 출장 왔어요
해외출장때마다 레인보우 방송을 들으니 참으로 좋이요.
늘 열심히 해주는 우리 (주)렉스바 직원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내요
지금 이곳 키에브는 오후 5:22 분예요.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내요
아울러 어제가 22 주년 결혼기념일 이었어요.
집사람을 번동 성당 청년화에서 만나 이렇게 살고 있어요
보람이 있었던 지난날들 될 수 해준 아내 이은경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화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가족을 위해 더욱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 : 이정선 " 바위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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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크라이나 키에브에서 듣고 있어요
김호섭
2010.05.16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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