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처럼 노는것도 좋지만은 때로는 묵상에 빠져본다
조용히 음악을 들으면서 과거현재미레의 일에 대한 묵상에 빠지다
보면은 조금이라도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온다
어찌보면 바쁜하루를 끝낸후에 방에서 조용히 명상에 빠지면서
자기자신을 돌아본다는것처럼 중요한것도 없다
낮은산은 쉽사리 정복할지언정 저 높은곳에 있는산의 정상은
그렇게 쉽사리 정복되지가 않는다
때로는 수 많은 실패를 견뎌야할지도
산에 곡대기를 보면은 정말 높이를 실감할수가 있다
오르기전에 먼저 어덯게 오를지를
만약 정상이 그렇게 쉬웠다면 누구나 오를수 있을지도
그 정상을 향해 한걸음씩
기회는 온다 그 기회를 위해
정상에 있을 자기자신을 미리 본다면은
오늘도 음악과 묵상을 하면서 조용히
꿈음여러분도 언잰가 오를 정상을 위해 축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