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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 매롱
조인기
2010.05.19
조회 22
잘 듣고 있어요... 잊지않고...ㅎ
문자나 사연 소홀 한다 해서
잊음 안 돼요
울 큰 며느리...( 애청자님들 여담입니다... 스캔들 아닙니다...)
오늘 간식은 왕 딸기...
ㅎ
어제...
나무야 넌 좋겠다
비오면 눈물 흘려도 되니...
비야 너도 좋겠다,
맘 것 울어도
아무도 모를테니..
꿈과 음악사이에 무어가 있을까요
정답자님 선착순으로
민속촌 경기도 국악당 R 석 2 매...
7월 안 숙선님
명인을 만나다...(검색 다 돼요, )
티켔 두매...
***-****-****
참 윤희님
토욜날 머리털나고 첨으로 가야금,
거문고 쌩음으로...들었어요...헐
황 병기님 명인을 만나다...
다음이 7월 숙선 명인,
12월은 김 덕수님 사물 명인...
넘 조아요...
간식왕 허윤희님 살쪄요
밤에는 ㅎㅎㅎㅎ
나중 또 뵈염...
꿈음님들 행복하시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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