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하얀도화지에-쓰고싶은말이많은데
하얀도화지에 슬려고하니~~~
낙서만하네요!!!
도화지를멍하니보고있는내모습
한참이 지나는데
나도모르게 쓰여진글자
한신바보
어제까지만 해도
내일을...
꿈을꾸며 열심히달려왔는데
지금까지 온길을 힘들고지겹게여겨지네요
별님...(윤희누나)
말로는들리지않고,글로는볼수없고,마음을말하수없으니
별님
유성을보면...소원이이루어진데요 볼수있을까요
주저않아있는데 이 조차힘드네
마음을...
사랑할수있는 노래부탁해요 내심장 정미웃을수있겡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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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도화지
한신
2010.05.20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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