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알아가며,산다는 것은
또하나의 축복인것 같습니다.
어쩌면 형제지간 보다도
더 잘지내는 경우도 있읍니다.
저는 살면서 사람을 알아가며
잘지내는것도 큰 재산이 아닌가 싶어요.
그 누구를 미워하며 살기 보다는
그누구를 좋아하며 같이 행복해 하며
같이 잘 지내기를 바랍니다.
친구의 생일을 축하해주려고~~
친구에게 음악 선물을 하려고~~
방문 했는데~~`
친구가 좋아하고 제가좋아하는
이승철 콘서트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욕심이 과했나요.
신청곡
축복-해와달
소리쳐-이승철
문밖에 있는그대-박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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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정애란
2010.05.20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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