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님!
가게 문닫을 시간이 지났는데 술드시는 손님들 기다리며 꿈음 드디어 가게에도 레인보우 깔고 듣고 있네요!
비가 계속 강도를 높이며 내리네요.
낙지파전에 막걸리 드시니까 정말 파전이 먹고싶네요.
박강수씨 보고 왔는데 맑은미소 아름다운가사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반했어요 ."신청곡 들려주실런지~사람아 사람아 부탁해요!
수고 우산은 가지고 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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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추적추적...
안기숙
2010.05.22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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