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정아빠 김 탁입니다.
석가탄신일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하고 6월 12일 장인어른 생신인데 비상근무가 잡혀서 제가 팀장이라서 자리를 지키고 있어야 하는 또 다시 참석을 못하네요.
항상 미안한 맘이네요. 1남4녀의 장녀를 데리고 와서 제가 큰 사위이거든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맘 얼마나 이해할런지...
이 문세-서로가 듣고 싶네요.
내무부장관(집사람)과 선정이 미안하고 이해해주길 바래!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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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산다는 것이...
김탁
2010.05.24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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