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래 호흡하는 모든 생명들이 대청소를 끝낸것처럼 시원하고
덩달아 내맘도 시원해지네요
그 옛날 꿈많았던 고교 학창시절
이종환의 별이 빛나는 밤에....들으며 참 참 즐거워 했는데....
시골이라서 음악소리에 맟추어 개구리들이 어찌나 울어대든지...
지금은 못들어 보았지요
그때가 참 그립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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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
최병문
2010.05.26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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