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저희 엄마 생신이네여,.,,,
많은 연세에건강도 좋지않으신데 계속일하시는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엄마를 뵐때마다 맘이 좀 애려요...

지금까지 엄마한테 진짜 사랑한다 소리 한번 안하고 산거 같은데...
학교때부터 말썽을 마니 부려서마음고생많이하셔서
정말 죄송한마음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아직 엄마에게 변변히
해드린게 없네여...

저희엄마 생신 선물로
시내 나들이 해드리고 시픈데~~
꼭 도와주실꺼죠???

저와 홀로계신 어머니와 갈수있게
꼬오옥~ 도와주세요~~

추운날씨 모두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