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 빨래를 걷다가 우연히 본 하늘에
별들이 어찌 그리 총총하게 많이 떠 있는지...
근래 들어서 그렇게 많은 별은 처음 봤거든요
오늘은 하늘이 깨끗해서 그런지 별들도 우리에게
보너스를 주는 것 같아 행복했네여...
윤희씨..pd님.. 민작가님..
늘 행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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