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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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팔이인대가 늘어나신것같은데요.
류신아
2010.05.31
조회 18
몇일전부터 엄마는 어디가 그리도 아프신지 반신욕을자주하셨어요.그런데 저번주엔 저도 제 몸이 너무아파서 어쩔수없이 잠만 잤답니다.
운동 부족인 제가 다이어트를 한지도 한달이 되어가는데 체중은 빠졌는지무척 궁금하네요.그것보다 어머니가 너무 편찮아하시니까 저도 옆에서 가만있기 너무 죄송해서 몸이 안좋지만 어제는 힘닿는데까지 지압,안마를 해드렸죠.그랬더니 엄마가 오늘아침에 팔이나아진것같다면서 제 손이 약손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엄마가 건강하셔야할텐데요.요즘은 집안일도 제가다하는데요.반찬 만드는것 빼구요.요리는 하나둘씩 배워가고 있는중이에요.제가 부모님께 자랑스런 딸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저희엄마는 귀고막도 터져서 귀도 손봐야되구요.지금 제가 돈을 모으고 있는데요.
엄마가 치아10개를 임플란트로 해넣으셔야 되거든요.
부모님께서 건강하시길 기도해야겠어요.더 자주 지압해드려야겠어요.
신청곡은 케이윌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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