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면서 매일 반복되는 일상 그속에서 조금씩 즐거움을 찾으면서 하루하루 힘들고 고되지만 미래의 내꿈을 이룬 멋진모습을 상상하며 힘들어도 견뎌냄니다.. 그중심엔 꿈음이 있어요...정말 꿈음을 알게되면서 더 힘들네게 됬구요 세상이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해졌어요..
재가사실 김연아선수의 팬인데 연아선수가 31일날 캐나다로 훈련하러 떠나고 전 고3인지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또 시작하겠죠..그래도 꿈음, 연아선수를 생각하며 힘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태연-만약에
소녀시대-힘내
이진성-바보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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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공부하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오준영
2010.05.30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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