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몸을 이끌고 새벽에 기운없는 몸으로 성당에 가서 기도하고 있는데 6시45분에메일이와서 빨리오라고해서 힘들게 집으로 갔는데 엄마는 뭐가 그리 못마당한지 손씼고 수건으로 닦는데 째려보시는겁니다.그래서왜째려보냐고 소리높였죠.이러다보니 싸움밖에안되고 전 엄마걱정을 했습니다.병원에가보셔야 될것같다고.눈은 점점 무겁고 잠은오는데 설것이를 끝내고 인터넷을했죠.근데인터넷요금이 100원에서 50원으로내린다고하던데 CBS는 그대로 정보이용료까지합쳐 100원넘게 돈을 받았더군요.말만하고 왜 정보이용료는안내립니까?잠도참고 cbs에 참여해서 돈만 많이 날렸네요.그건그렇구요.저도 어떻게 해야 될지모르겠네요.효도를하자니 몸이안따르고,제 맘대로 안되는 체력좀 누가 건강하게 해주실순없나요?신청곡 슈퍼주니어의쏘리쏘리,구창모의휘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