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고를 쓰고있는데 붙었으면좋겠지만 그냥 생각이날대마다 저녁에 적습니다.요즘 감기몸살이걸려 주춤했었는데 오늘은 괜찮은거 보니까 다나은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책도 열심히읽는데 다른사람들은 글을 잘 쓰는데 나만 못쓰고 있는것같아 속상할때가 많아요.
제가 진짜로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저를 응원해주세요.
그런데 제가 잘 못하는게 있는데요.두글자로 즉흥시짓기,하여튼여러가지로 잘못하는것같아요.순발력이 좀 빨랐으면좋겠는데 그게 아쉽네요.
제가 지금 길을 잘가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저에게도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안계시나요?작년 신춘문예대상은 커피라는 글인데 제가봐도 잘썼더군요.그렇게 쓰고싶은데 언제쯤 그리 되려나?
한숨만나오네요.제가안아팠으면 대학에가서 공부해서 글을 잘 쓸수 있을 텐데 그게 제일 아쉽네요.세월이 18년전으로 되돌아 갈수 있다면 좋을텐데 너무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글 써야죠.나는 할수있다.화이팅!!!!신청곡은 예성의 너아니면안돼.성진우의포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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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날때마다 신춘문예나갈원고를 준비하고있어요.
류신아
2010.06.05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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