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니 너무 시간이 늦어버렸어요..
사랑하는 우리 신랑 생일입니다.
주말부부라 항상 같이 지내지는 못하지만 항상 사랑하고..
볼때마다 더욱 사랑하고 그립습니다.
20년의 길면 긴 세월을 보내며 많이 아프적도 많이 기쁜 적도 있었지만 항상 그 자리에 서 있어준 신랑에게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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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 주세요
이은영
2010.06.04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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