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오늘 햇빛과 바람이 빨래를 마구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이엇습니다. 그리고 푸른 나뭇잎이 흔들리는 모습을 바라보는것도 괜찮았고요. 오늘은 우리 작은 아이가 소화장애가 생겨 열이나고 아파서 집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말도 잘듣고 아주 얌전해요.
아이들이 자기들 끼리 노는 모습은 참으로 듣기좋고 즐거워요.
오늘 둘이서 낮잠을 자서 늦은 시간까지 오늘 깨어있습니다.
언제나 오늘만같이 평화를 바라면서 ...
그리고 유해준의 나에게 그대만이 듣고 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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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들어 왔어요.^^
김경선
2010.06.04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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