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치 제가 선곡을 한 것처럼 좋아하는 노래들이 많이 나오네요. 신이나서 흐르는 노래들 흥얼흥얼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ㅎㅎ
제가 있는 이곳도 오늘 날씨가 더워 많이 지쳐있었거든요.
하지만 역시 꿈음이 생활의 활력이 되어주네요!
지금 들으며 힘내고 있습니다. ^-^
노래 하나 신청해도 될까요?
윤종신님의 '너에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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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
곽연희
2010.06.07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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