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세 유승수 라구..
조그만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구 있어요.
물론 체택이 않될거라 알면서도 이렇게 글 올려보네요..^^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그녀가 권태기라면서 당분간 생각할
시간을 서로가 갖자구 하네요..ㅜㅜ
충격아닌 충격이..
그러면서도 아.. 역시 내가 정말 여친에겐 정말 잘 하는게
하나두 없구나 라는 생각이..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두..
무튼 당분간 연락없이 지내볼까 생각하구 있어요
물론 누구나 할말이 참~~ 많은게 연애사 일꺼라 생각되어
간단히 쓰려구요..^^
무튼 언제나 허 윤희님 라디오 참 잘듣고 싶어요
너무 감사하기두 하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구요..
참 라디오 시그널송이 뭔지 알수 있을까요 ??
시작할때 나오는 음악.. 하루를 마감하면서
듣다보면 멍 때리구 있지만서두 참으로 마음이 편안하구
일상을 생각해볼수 있도록 해주는 편안한 음악이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해서라두 알아서 꼭 컬러링으로 사용하려구요
그럼 좋은방송 잘 해주시구 앞으로두 언제나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신청곡은 부활 최창기 음악으로 아무거나 부탁할께요..^^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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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참 힘드네요..ㅜㅜ
유승수
2010.06.07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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