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안녕하세요...
이곳은 언제나 늘~ 제게 힘을주는 (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가
흐르는 제가 일하는 공간입니다...
어제 차고지에서 출발 대기중인 모든 버스 차량을 CBS 93.9 MHz로
채널을 고정 시키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은 후에...
제가 운행하는 버스 내부를 점검하다가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윤희님... 그 동안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제 버스에 탑승하신
승객님들과 함께 꿈음을 청취하였지만 정말 너무 오랫만에
꿈음에 사연을 보낸듯합니다^^.
윤희님.. 민봄내님.. 정우식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꿈음 가족님...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시고 올여름 피서는 에어컨 빵빵하게 나오는
최신형 저상버스로 저와 함께 꿈과 음악사이에 공간 속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볼까요..^_^
(내가매일기쁘게)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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