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자주 상경합니다. 상경하면 반드시 귀사의 방송을 애청합니다.
오미희씨 정말 대단한 분입니다. 저가 허윤희씨의 방송을 애청한지도 3여년이 되어 갑니다. 저의 숙소가 이전에는 봉천동 이여서 보라매 공원에서 애청했습니다. 지금은 공덕동입니다. 저녁식사후 마포대교를 걸어서 여의도를 왕래하면서 애청합니다.
내일이면 또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허윤희씨의 음성이 듣고 싶으면 컴퓨터를 마주합니다.
어제 방송중, 애청자의 문의 사항도 들었습니다.
저도 한가지 문의 하겠습니다.
과연 몇시에 방송국에 출근합니까
방송을 끝내고 귀가하면 몇시 입니까.
취침은 몇시에 합니까.
그리고 몇시에 기상하며, 건강을 위해 운동은 언제 그리고 무슨 운동을 합니까
가수 주현미씨는 새벽 1시경을 전후해서 양재천을 두 시간여 산책한다고 했습니다.
허윤희씨 건강해야 합니다 허윤희씨의 건강이 우리에게 즐거움고 행복을 안겨 주는 열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