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라디오로 듣다가 레인보우 사무실에 설치하고 처음 글남깁니다.
윤희씨 얼굴보니 꼭 오래전부터 알던사람같이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매일밤 피로를 풀어주는 윤희씨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이 참여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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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얼굴 궁금했는데 목소리만큼 차분하시네요..
김미혜
2010.06.09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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