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과 흩어질 말보다 감사하며 섬기며 사는
가정이 되고싶다.
여자는 남자의 무조건적인 이해를 갈구할때가 많아서
그녀의 자존심을 받들어 주는 것이 현명한 길이며 사랑을 가꾸는
비결인지도..그녀의 가치관,성격,말투,행동가짐,취미등 여러가지가
어우러졌을때 더 아름답게 빛날수 있다.
무심코 내던진 자상한 말 한마디,길을 걷다 무심코 생각나
그녀를 위한 꺽은 들 꽃 한송이,잘자라는 전화 한통화^^
신승훈-그런날이 오겠죠..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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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만으로
이대성
2010.06.14
조회 2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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