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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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분이네요
지원이아빠
2010.06.15
조회 26
저는 이방송을 들은 지는 언제부터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아주 오래되었습니다, 저녁때 퇴근할때면 편안한 음악방송을 찾다가 우연이 듣게 되어, 지금은 술에 취해 대리운전을 하고 집에 갈때도 이방송을 듣다 잠이들어 한숨 푹자고나면 대리기사님이 깨워주면 일어나 집을 갑니다, 이제는 습관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방송을 듣는데 실감나네요 ,
저는 인천에서 출발하여 수원으로 퇴근하는 사람이라 , 평소에는 한시간을 듣고 가고, 대리로 갈때는 1시간가까이 푹 자고 갑니다, 그래서 집에 가면 술도 깨고 좋아요 ~
그리고 저는 허윤희씨 목소리만 듣다가 오늘 처음 검색을 했는데 젊은분이네요 , 그런데 목소리는 약간 30대후반의 목소리~~
그래서 인생을 많이 산사람처럼 이야기를 해주어서 편히 들었는데,
지금은 뭐랄까,,,

언제나 편안한 방송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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