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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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음악사이에 들으면서 하루 마감합니다
신선희
2010.06.16
조회 18
안녕하세요
요즘 시할머니, 시부모님 편찮으셔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들어요
죄없는 아들 딸에게 화풀이로 스트레스 푸는 아주 나쁜 엄마가 되어가고 있답니다.
곤히 자고 있는 아이들 보면 미안해서 눈물 나올것 같아요
내일은 제발 아이들에게 잘해줘야지 하며 기도해봅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아주 오래전에 드라마 "산"에 나왔던 전선민의 '저 산 너머' 또는 임상아의 '나의 옛날 이야기'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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