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유롭게 컴퓨터 하면서 사연못남기고 그냥 라디오나 mp3로 집안일하면서 들어여!!!
흔적을 많이 못남겼더니 혹시나 저를 잊으셨나 하고 들어왔네여~^^
오늘은 남편이 출장을 가느라 딸과 둘만 남습니당...
무섭(?)지만 10시부터 12시까지는 윤희님이 든든히 지켜주세여~
마음이 따뜻해지는 김동규님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나
희망이 가득가득 생기게하는 임재범의 '비상'이 듣고싶네여~
내일 월드컵때 남편없이 말안통하는 어린딸과 월드컵 봐야하는 불쌍한 저를 위해 들려주실꺼져?
아참...
식사권 넘 감사드려여~잘먹을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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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져?
홍은영
2010.06.16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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