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레인보우로 듣고 있어요.
하루종일 후덥지근하던데..좀전에 소나기 내려서 좀 시원하네요.
야간 대학원에 다니고 있는데 다음 주 기말과제가 있어서,
오랫만에 동네 도서관에 가서 자료 많이 읽다가 왔습니다.
졸려서 고생은 했지만요.
이제 차분히 정리하면 되겠네요.
1. 김장훈의 소나기
2. 김현식,권인하,강인원: 비오는날의 수채화
3. 조규찬의 무지개
4. 언니네이발관의 산들산들
5. 알리의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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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게 듣는 꿈음.
한성규
2010.06.19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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