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녹음할 필요없이 그냥 들을 수 있어요.
여긴 CBS에서 멀지않은 목동에 있는 학원이에요.
기말고사 앞두고 내일 아침에 올 우리친구들 보충수업 자료
만들면서 들을 꺼같아요.
여기 온 지 일 년.
언젠가는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으리라
희망을 갖고..
지금은 여기 몰입하렵니다..
그래도..오늘같은 주말
우울함은 어쩔 수 없네요..
힘들다..정말..
부활의 <생각이 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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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주말
스머프
2010.06.19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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