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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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신랑은 오늘도 여전히 야자하는 딸 대리러 갔습니다...
신효남
2010.06.18
조회 26
윤희씨 안녕하세요?

날마다 야자하는 딸 둘을 대리러 가는 우리 신랑이 고맙습니다.

좋아하던 술도 안마시고 일찍 퇴근해 두 딸을 위해 열심히 살려고 하는 노력이 보여 정말 너무 좋아요..믿음직 스럽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지금 꿈음 듣고 있을겁니다.

우리 가족 날마다 cbs 왕팬들이라 하루종일 함께 하고 있답니다

운전 조심해서 집까지 잘 오라고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비가 오다말다 하던데 꿈음 가족님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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