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벽부터 기쁘게 시작했기에, 자정까지 즐겁게 보내려고 꿈음 게시판에 미리 사연 올립니다.

종일 청소를 해도 기운이 펄펄 날 것같군요.또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꿈음 게시판에 들어와 윤희님과 다시 인사 나누려고 잔뜩 벼르고 있어요.

그렇게 축구에서 기쁘게 새벽을 열어주었으니, 이번에는 꿈음과 교신하며 즐겁게 밤을 마감하는 것도 보람있는 일 아니겠어요?

그럼 우리 있다가 밤 10시에 반갑게 만나 인사 나누어요.고맙습니다.

신청곡
고마워요-임현정
버터플라이-러브홀릭스
완소그대-서영은
미소천사-성시경
사랑했지만-김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