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씨 안녕하세요~~전 허윤희씨랑 동갑내기..아직 저도 싱글이랍니다..언듯 허윤희씨도 싱글이라는 소리 들었는데 맞죠?..ㅋ

작년 어느날 밤 우연히 허윤희씨 조근조근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듣고 애청자가 됐지만...얼굴도 모르고 방송만 듣는게 궁금해서 이렇게 홈페이지에 들릅니다...생각처럼 이쁘네요~~ㅋㅋㅋㅋ

내일 수요일 월드컵16강 우리나라 경기전에 전 임플란트 수술을 예약해놨어요...
이가 없는지 꽤 오래되서...10년이 훨씬 지났지만...치과가는게 무서워서 버티다가...이젠 더이상 버틸 힘이 없어서...수술일정을 잡았어요..

30분에 수술을 끝낸다 하는데..치과는 그 소리만으로도 너무 겁이 나네요...아무쪼록 잘 끝낼수 있게...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