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고래의 꿈 들려주세요. 새벽에 열릴 축구 경기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오늘은 꿈음 가족들도 전략을 잘 짜야겠지요. 꿈음 끝나자마자 잘 자고 시간 맞춰 일어나야 하니까요.
특별히 차두리 선수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차두리 선수 로봇설을 들으며 많은 사람들의 애정이 느껴졌는데, 한 경기 쉬고 충전했으니 더 잘 뛰겠지요? ^^
바비킴의 이 노래에 배경의 트럼펫 소리가 참 좋았는데 알고 보니 바비킴 님의 아버지께서 연주한 것이라고요. 아버지의 사랑이 이 곡을 빛나게 했나 봐요.
차범근 감독께서 더 집중해서 (로봇)조정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다른 선수들도 잘 싸워서 그분들 아버님들이 모두 “쟤가 내 아들이야”하시며 흥분하실 수 있기를 빌어봅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축구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유인선
2010.06.22
조회 2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