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뇽하세요?
오늘은 제가 당직이라 우리두 공주들 야자하고 자정넘어 집에 오는데 대리러 못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윤희씨와 함께하면서 우리딸들 재미나게 대리러 다녀 항상 고마워요
조심해서 집에 오라고 해주세요.
울아내는 아마도 집에서 윤희씨와 함께 하면서 딸들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이상하게 아줌마인데도 TV를 안좋아하는지 잘 안보고 라디오를 좋아해요...운동하면서도 항상 93.9 고정해 놓고 들어요.
덕분에 저도 좋아하게 되었지만 정말 너무 좋아 직원들한테도 얘기해 준답니다.
장사익 = 찔레꽃 // 신청할께요...들려주세요...시간 될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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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직이라 우리딸들 대리러 못갑니다
이건학
2010.06.21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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