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문현우라고해요~
저는 여러분께 제가 받은 은혜를 나누려고 해용
제가 2008년 여름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갔었어요
지금은 비전파워로 이름이 바꼈더군요 ㅋ
저는 캠프의 첫날 콘서트 때까지 그냥
아.. 수련회니까 그냥 즐기다 가자 하면서
몰래 기숙사 들어가고 그러다 걸리고 그렇게 지내다가
첫날이 지나가고 둘째날저녁에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맘속에 뜨거움이 생겼어요.
그래서 기도회때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2년이 지나서 저는 올 초 겨울에
제가 은혜 받은 곳에서 스텝으로 섬겼는데요
목사님께서 우리가 섬기기전에 먼저 하나님앞에 깨끗해져야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제 잘못들도 회개하고 더 주님께 돌아오는시간을 가졌고, 2주정도 섬겼습니다
정말 저의 하나 하나 행동이 더욱 조심스러워지고
정말 그들을 사랑하는마음으로 나아가서 정말 좋았던 2주였어요!
제가 이번여름에 또 섬길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만약간다면
처음 마음먹었던 그순간처럼 됬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어린이 캠프도 처음 한다고 하는데
정말 ㅋ기대가 되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항상~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라디오가되길 바랍니다^^,

소리엘-낮은자의 하나님 신청하겠습니당~

사랑해요 이 라디오 듣는 주님의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