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듣는 라디오, 그리고 일상적인 것을 행하며 직장을 다니고..
바쁜 와중에도 소중한것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어제 출근하며 잠들어 있는 아이들과 아내를 보고, 퇴근하며 잠들어 있는 아이들과 아내를 봤습니다. 이런 생활이 벌써 3개월째이지만,
백수로 지냈던 지난 1년여의 시간 동안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았기에
지금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저역시 직장생활에 공부에 이런 저런 생활속에 바쁘지만,
가족을 다시한번 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과 놀아줘야 겠네요..
사진은 잠실 키자니에서 직업 체험을 하는 저희 아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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