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여자친구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왜 이렇게 마음이 아리고 눈물이 나는지
오월에 그아이를 첨으로 소개를 받고..
내 마음에 꼭 들어 여동생 생겨 좋다 생각했는데...
외동딸인 그아이가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두려울까..
생각하니 제마음이 아려옵니다...
하얼빈에 사는 손천양~
힘내구 어머니가 빨리 완쾌하길 언니가 기도할께~~
너의 곁에서 항상 우리가 있다는거..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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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지연
2010.07.03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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