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비가 촉촉히 내려주는 날이네요..
그동안 계절도 제대로 못느끼며 책과의 씨름을 했던 날들을
내일 결정짓게 되네요..
노력한다고 열심히 해왔는데..정말 좋은결과로 웃고싶어요
요 며칠 방송듣다보니 100점받으신분 있으시던데
저도 그 분의 기운을 팍팍 받아서 100점은 아니더라도
합격하는 기운이 저에게 있었음 하네요..
지금도 심장이 계속 쿵쾅거려서 책을볼수가 없어 이렇게 사연보내요
저뿐만 아니고 같은시간 힘들게 보냈을 나의 친구 "시은이"
"경숙이" 그리고 "나 은경이" 모두에게 행운의 여신의 손길이
내밀어지길 기도하는 오늘입니다..
윤희님 힘 주실꺼죠? 꿈음여러분의 기도도 함께 받고싶구요..
오늘은 꿈음시간에 맞춰서 자려구요...내일을 위해..
골인~~하는 소식전해드릴께요!!!
참!! 제가 노아가씨라고 했는데요..그것보단 "옛날여자"가
더 어울린데요..ㅋㅋ 앞으로 옛날여자로 사연올릴께요...
윤희씨 11시 넘어서 방송해주심 더 좋을꺼 같아요..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ㅋㅋㅋ...
신청곡은...윤희씨 응원곡 아무거나 받겠습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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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님...안녕하셨죠?
조은경
2010.07.03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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