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일곱해를 살면서 방송국에 신청곡 올려서 오늘 처음 나왔네요.
사연과 노래를 저는 집에서 집사람은 회사에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무지 좋아 하더라구요.
윤희님 덕분에 좋은 선물 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빗길에 윤희님 민봄내작가님 정우식PD님 스텝분들 조심히 들어 가셔요. 항상 행복한 날들 가득 하시길,,,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신청곡 감사합니다.
함주형
2010.07.03
조회 2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