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음악사이를
늘 애청하는 부부입니다
연애 10년 결혼 4년차 36살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사가 저희 부부에게
오늘 찾아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노래 선물 보내고 싶습니다.
김C "고백" 꼭 부탁드립니다.^^
허윤희씨 좋은 목소리로 사연소개되면 잊을 수 없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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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비가 내린 오늘 축하해 주세요
김주선
2010.07.02
조회 1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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