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여동생의 딸 12살 조카가 뇌종양 으로 6시간의걸친
큰 수술을 했슴이다.
어린 조카가 이런 큰 시련을 격는것을 보니 마음이 한업이 슬퍼옵니다.
중환자실에서 병마와 싸우고있을 조카 이 지원의 빠른 쾨유를 빌어 주십시요. 힘이될수 있는 음악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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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의 빠른 쾌유를 바라며
위재갑
2010.07.02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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