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힘든일이 가끔은 있지만 어떨 때는 정말 나에게 세상이 왜이러지 할정도로 힘든일만 연속될때가 있습니다..
요즘의 저처럼요
얼마전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축구동호회 시합에 나갔다가 다리를 다치고, 계속되는 야근에...오늘은 퇴근하다가 주차장에서 차까지 긁어먹었습니다..
견뎌보자고 조금만 있으면 다시 다 잘될꺼라고 시간이라는 약을 먹어보려고 하지만 이상하게 조급해지다가 멍해지는 이 기분을 설명할수가 없네요..
늘 퇴근할때가 잠이 오지 않을때 듣기만하던 프로그램인데 오늘은 왠일인지 글을 올려보고 싶네요..
윤희씨가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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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은요 마야의 나를 외치다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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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고 힘든일이 계속될때..
이윤도
2010.07.06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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